https://www.youtube.com/watch?v=hHyGH8c9G7w
PRO-I 경험이 있어서 1 시리즈도 센서 크기의 한계를 알고 있으니 큰 기대는 들지 않는다.
주간 야외 활 시의 색감 조정에 집중한 느낌인데 촬영 중 실시간 적용도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예상 보다 호감.
170 줌이라 하지만 역시나 실제로 썼을 때의 거리감은 모호해보인다.
고집 있는 전문가 제외하면 고가의 카메라 구매자도 모드 촬영에 묻어가는데, 드디어 이를 위한 보완을 이룬 모습이다.
PRO-I에 서드파티 킷을 더해 일반 카메라를 대체하는 방안이 어려웠어서 렌즈 킷을 내준다면 한꺼번에 구매할 수도.
https://www.youtube.com/watch?v=C7ROIiTtjrc&t=314s
Xperia 1 VI의 디스플레이는 1080 x 2340 pixels, 19.5:9 ratio (~396 ppi density).
게임할 때 모바일의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낮으면 녹화 하기에도 껄끄럽고, 리모트 플레이에도 영향을 미친다.
게이머에게는 안 팔린다고 결론내렸나 싶다.
Xperia의 Game Enhancer 앱이 삼성 보다 뛰어났으니, 혹시 가변 해상도를 지원을 기대해봤는데 별 다른 언급이 없다.
다시 생각해보니 고정 조리개
고정조리개는 조금만 숙여도 뒤 핀트가나가서 오래 찍어야 한다. PRO-I 가변 조리개 F4.0 포기 못해서 2개 들고 다니는데 1 VI 적응 못한다면?
혹은 PRO-I 대체하여 컴팩트 카메라 소지함이 맞나 싶어도 RX100 제품은 8세대가 안 나왔다.
RX100 8세대가 없으니 PRO-I 2세대에 들어갈 센서도 없는 점을 고려하면, 가변 조리개 단말기는 출시가 멀 수 있으니 지금 다시 하향 적응함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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